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뽀들아 기분 안좋을 때 애들노래 중에 무슨 노래 들어 19 09.08 13:39369 0
더보이즈 퍼피즈가 좋다고 말해 17 09.08 18:46409 3
더보이즈 재현이 아기 때랑 코가 진짜 똑같음 14 09.08 13:07408 2
더보이즈올해 9월 8일 98즈 라이브 불가능하대 12 09.08 21:23772 0
더보이즈 주연이가 너무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12 11:30172 3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 콥이 왤케 빨라 3 12.04 23:59 112 0
정리글 [12월4일] 더보이즈 떡밥 1 12.04 23:59 60 1
삐뽀 케빈 인스타 3 12.04 23:57 78 0
OnAir 영후니 안우려고 연습3번정도 했다는데 2 12.04 23:57 111 0
선우가 스스로를 고양이로 모에화하잔아 1 12.04 23:56 99 0
OnAir 너무천사같애ㅜㅜㅜㅜ 12.04 23:53 38 0
삐뽀 선더보 3 12.04 23:51 113 0
OnAir 허 영훈이 왤캐예쁨 오늘 12.04 23:48 44 0
가족이 되어주라 미친 거 아니야? 5 12.04 23:48 305 0
미쳤다 더보이즈의 축복이 끝이없다 12.04 23:48 66 0
삐뽀 라이브 3 12.04 23:47 76 0
애들 아무나 콘서트 뒷풀이 라이브 켜줬으면 좋겠다!!! 1 12.04 23:46 104 0
삐뽀 뉴 인스타 2 12.04 23:45 90 0
제발제발 더비상사 자컨도 해줬으면 좋겠다 5 12.04 23:42 149 0
진심 애기아님? 5 12.04 23:39 164 0
아 왜 손이 기엽냨ㅋㅋㅋㅋㅋㅋㅋ 3 12.04 23:39 137 0
삐뽀 상연 버블 1 12.04 23:31 58 0
첫 현토리라니 14 12.04 23:25 607 0
인스타를 메워야...... 1 12.04 23:24 136 0
삐뽀 영훈 버블 2 12.04 23:23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