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43 18:48313 13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1 14:522264 2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4 09.09 12:541443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5 8:54498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28 17:48605 0
 
국민 광제 안본 사람들 보러가 전체공개됨!!! 10 02.05 02:21 529 0
내 아이패드 배경 예쁘지 2 02.05 01:19 171 0
마플 므어어어느날......... 1 02.05 00:23 45 0
아닠ㅋㅋㅋㅋ 이거 뭐얔ㅋㅋㅋㅋ 하지마 윤기 ver 1 02.05 00:20 102 1
🐹 잠 깼으면 소리 질러 🐰 흐엉.. 🐹 소리질러어 🐰 으응 1 02.05 00:14 93 2
오늘 드디어 막내 윤기썰 들을 수 있는거냐고 1 02.05 00:10 82 0
윤기 이거 ㄹㅇ 민휘혈의 그것 10 02.05 00:06 398 6
오늘 슈취타 한다 3 02.05 00:00 37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2.05 00:00 26 0
노멀톡 74 02.04 23:11 452 0
이 레전드 두툼감자 뭐임? 1 02.04 22:23 107 1
빅히트 윤기오빠 생일 기념으로 디파콘 싱어롱 열어줘라 02.04 21:46 27 0
내년에 화양연화 복습해야겠다 02.04 21:41 26 0
오피스물인데 힐링 일상에 가까운 글 찾음!! 2 02.04 21:40 291 1
빙봉 전못진 02.04 21:36 67 0
와 가센물 전공됐다 14 02.04 21:28 793 1
민윤기 손 하얀데 손마디는 분홍분홍하고 손등엔 핏줄 서 있음 1 02.04 21:00 86 0
탄소드라 요즘도 네시해?? 3 02.04 20:28 91 0
화양연화 정말 뭘까 탄들아 나 눈물나 02.04 20:23 42 0
김태형 진짜 왜 이렇게 다정한거임...🤦🏻‍♀️ 10 02.04 20:18 38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44 ~ 9/10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