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68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953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94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82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87 0
 
이러고 뵥뵥이 잠들면 안돼.. 4 03.30 00:58 142 0
콘서트 몇시간 동안 하는거야? 4 03.30 00:56 166 0
근데 채뵥뵥 영화 데이트 신청하는 과정이 너무 귀엽다.... 22 03.30 00:55 280 1
근데 영화데이트도 겹치면 안되잖아 19 03.30 00:53 248 0
ㄴㅎㅈㅅㄷ 보는데 물망디 생각나 5 03.30 00:51 158 0
혹시 야타즈 뜻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11 03.30 00:49 211 0
영화 일 년에 한 두 번 보는디 7 03.30 00:46 126 0
다들 관리를 어째해...? 38 03.30 00:46 410 0
나 어디서 귀엽게 생겼는데 멋있는사람 vs 멋있게 생겼는데 귀여운사람 이거 봤는.. 9 03.30 00:44 163 1
히힣 불닭 끓여 먹어야지 4 03.30 00:44 90 0
근데 째봉구도 쫄보 아니었냐몈ㅋㅋㅋㅋ 3 03.30 00:43 132 0
영화 조커 본사람?? 8 03.30 00:43 94 0
나 아직 은호 영화도 안봤는데 5 03.30 00:43 99 0
쫄보플둥은 벌써 긴장이 되 1 03.30 00:42 75 0
주말 내내 드라마 몰아보기 데이트하면 대박이겠다 03.30 00:42 77 0
핫식스 깐다 03.30 00:41 64 0
봉구가 플리 무서워한다고 지브리 이런거 가져오몀 어카지 14 03.30 00:41 173 0
과연 어떤걸 들고올라나 03.30 00:41 62 0
다들 데드리프트 몇 쳐? 25 03.30 00:40 207 0
나 지금 너무 졸린데... 3 03.30 00:4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2 ~ 10/5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