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5 11.19 18:142159 16
세븐틴인팤 열어놓고 고잉보게 생김ㅋㅋㅋ😢 20 20:24862 0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95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554 0
세븐틴 치링치링 꼬요일러 16 15:07867 1
 
승관이 오늘 곰돌이네 5 03.03 10:52 236 0
패션위크가거나 라이브로 종종 오는 멤버들 아니면 2 03.03 10:21 403 0
아 개웃겨 세븐틴 누가봐도 옛날 그룹ㅋㅋㅋㅋㅋㅋ 11 03.03 10:00 1768 5
봉들아 일콘 신청 날짜 하루밖에 안 되는 거야…?? 23 03.03 02:38 652 0
아 이 새벽에 급 뭉쭈니 경음악의 신에 챌린지한거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 4 03.03 02:05 65 0
ㅠㅠㅠ영상하나만 찾아줄봉 6 03.03 02:02 105 0
아가민원러 첫덮쓰 읽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 12 03.03 02:01 655 0
세븐틴 너무 귀여워서 살맛난다ㅋㅋㅋㅋㅋㅋ 03.03 01:43 85 0
와 민규 비율 이게 맞아?? 6 03.03 00:58 1039 6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1 03.03 00:55 110 0
새삼스러운 소리지만 유닛을 너무 잘 나눴어 3 03.03 00:52 241 0
와 최버논 6 03.03 00:40 266 1
오랜만에 쿱스다꾸 🍒❤️ 6 03.03 00:38 289 1
찬이 홈런때 발레아쥬 고화질 있는사람...!! 2 03.03 00:27 78 0
혹시 순른 포타 재밌는거 있을까 7 03.02 23:56 281 0
혹시 일본 콘서트 신청페이지 나만 안됨? 2 03.02 23:52 95 0
포타 추천 받아요 6 03.02 23:39 263 0
형아 손 타는 뿌냥이 2 03.02 23:12 227 0
민원) 민규 이 영상에서 그여자들을 더 미치게 하는거 뭐인 것 같아? 29 03.02 23:07 3450 1
메보즈 오스트??????? 9 03.02 23:05 7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50 ~ 11/2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