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5 14:01870 0
라이즈나 풀었어!!! 51 16:00743 0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41 10.22 13:223730 22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5:59383 0
라이즈 앞으로 인공에 연예인 전용출입구 따로 생기나봐 28 10.22 23:312175 5
 
성찬이 이 사진 오래 못보겠음 4 04.07 02:24 458 2
아니 숑또 뭔 이런 사진이 다있어 8 04.07 01:46 349 0
본인표출우왕 숑석 독방 30명 다 모였다!!!🧡🧡 2 04.07 01:13 262 0
찬영이 보그 화보촬영 비하인드? 사진 한장🌱 16 04.07 01:13 545 10
지금까지 공식으로 인스트버전 뜬거 럽119랑 이번 트레일러 두개뿐이야? 1 04.07 01:05 94 0
나 사실 트레일러 처음 시작할때 보고 ㅇㄴㅅㅍㄹ 생각남ㅋㅋㅋ 3 04.07 00:45 308 1
엠카 사전투표🧡 1 04.07 00:41 67 0
성찬이 이거 봤어?ㅋㅋㅋㅋ 13 04.07 00:24 430 1
숑석러 독방 찬성 투표 해주세요!!!!!!!!(링크O) 10 04.07 00:22 272 0
넨또 씨피 독방 있으니까 혹시 관심 있는 몬드들은 와쥬랑 6 04.07 00:20 267 0
하....송은석 아이돌이다....금발 잘받아먹어... 10 04.07 00:02 315 0
숑석러들아 우리는 독방 안 만들오? 24 04.07 00:01 311 0
혹시 마이너 씨피하는 사람들도 있어?? 95 04.06 23:42 3745 0
ㅋㅋㅋㅋ아 찬영이 8 04.06 23:41 315 0
톤넨 추천포타글 어디갔어? ㅠㅠ 8 04.06 23:34 238 0
넨또들아 어제 뒤에서 이러고 있었댄다... 18 04.06 23:32 447 11
톤넨 꽃놀이 갔다가 이제야 어부바 봤다 4 04.06 23:24 222 3
장터 혹시 에뛰드 틴트+포카 양도 받을 몬드 있니 2 04.06 23:22 173 0
몬드들아 팬콘에서 기타피크 키링 나눔 준비 중인데 17 04.06 23:13 255 1
톤넨 어부바 뜬지 한시간 넘은거 실화? 7 04.06 23:05 18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6:54 ~ 10/23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