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4시간 전 N데블스플랜 14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이 글은 1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 라이브 전화와!! 90 05.20 16:082218 0
엔시티팬미 현장수령 심들 언제 도착할꺼야?👋 18 05.20 12:34388 0
엔시티라이브와이어 당첨 전화 받은 심들 있어?? 19 05.20 21:30330 0
엔시티 드림 팬미 굿즈 쿠션키링 나오나봐ㅋㅋㅋㅋ + 인스스 추가 14 05.20 12:02960 0
엔시티아니 도영이 어떻게 함???????? 13 0:04495 0
 
심들아 해찬 씨한테 관심 생겻ㅆ는데 팬클럽은 6 01.10 18:55 254 0
엔시티존 카드 구성 봐줄 심…🥺 13 01.10 18:55 159 0
입장줄..𝙒𝙝𝙮𝙧𝙖𝙣𝙤... 2 01.10 18:49 200 0
옼..? 1 01.10 18:39 271 1
마크 영양제 챙겨머거 보약 챙겨머거 1 01.10 18:37 107 0
장터 드림 일본 포카 분철 할 심 01.10 18:35 74 0
마플 헤메코 불만인건 알겠는데 26 01.10 18:28 874 1
아 갑자기 핑크 크리스마스 트레카 생각났우 01.10 18:28 36 0
헉 드림 또 인생네컷 같은거 찍은듯 3 01.10 18:18 174 0
페리페라 부적 못얻어서...그냥 만든사람 ㄴㅇㄴ 22 01.10 18:17 589 0
127 인스스!!!!! 5 01.10 18:11 356 0
귀여워ㅠㅠㅠㅠㅠㅌ귀여워 태용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1 01.10 18:05 68 0
에버라인 산 트친들 어제부터 앨범깡 하고 배송 움직인다는데 난 깜깜 무소식이다 .. 1 01.10 18:03 34 0
장터 127 시그 랜덤 폴라 마크 > 마크 교환 있을까? 01.10 18:02 73 0
정보/소식 엔시티 드림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레카 1 01.10 17:34 292 0
도영이 폭주하고 저녁 묵으러 감 4 01.10 17:31 173 0
장터 비델포미 인터아시아 미공포 교환 재현 -> 도영 01.10 17:26 46 0
마플 드림 샵 플레이어 거기 확정 아니겠지...? 26 01.10 17:23 689 0
드림이들 레카때 해찬이 빈자리 챙겨줬나봐ㅠㅠ 7 01.10 17:12 366 1
정보/소식 도영 위버스 2 01.10 17:12 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