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7 10.02 10:38225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0 10.02 20:121130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2 10.02 23:48954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8 10.02 23:061105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화면 뭐야 ~ 52 1:49605 0
 
성진이 사람 자체가 너무 설렌다 2 06.16 00:38 272 0
안녕하세요 똑똑 루시 조아하는 왈왈이에서 왔습니다... 2 06.16 00:36 374 0
원필이 때문에 웃겨가지고 기절하겠네 11 06.16 00:34 1327 0
진짜 이 가나지 어쩌면 좋니 3 06.16 00:34 259 0
솔직히 이정도면 회사에서 캐나다 보내줘야하는거 아님? ㅠㅠ 06.16 00:33 106 0
전참시 보면서 느낀거.. 1 06.16 00:33 269 1
OnAir 아 원필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3 06.16 00:27 159 0
와 얼마나 오래동안 캐나다를 못 갔으면 비자 발급도 몰랐을까 6 06.16 00:26 492 0
엄마랑 같이 전참시 본 후기 4 06.16 00:22 366 0
영현이 공항에서 엉엉 울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2 06.16 00:22 304 0
그럼 영현이 마지막으로 캐나다본가 갔다온게 몇년도야? 5 06.16 00:22 386 0
뭐야!!!! 오늘 어썸 영혀니 생머리st 개이뿌다ㅠㅠ 1 06.16 00:21 201 0
전참시 최고의 음악방송(?) 4 06.16 00:19 183 0
난 애들 최근에 방송 노출되면서 이런게 신기함 1 06.16 00:19 343 0
아형 예고편에서 원필이 머리에 물 맞으니까 바로 뽀글뽀글해져ㅜㅜㅋㅋㅋㅋ 06.16 00:18 214 0
영현이 캐나다 계속 속상하다 1 06.16 00:17 185 0
데키라 일주일 더 참아볼테니까 06.16 00:15 118 0
영현이 화법이랑 영현이 아부지 화법이랑 진짜 비슷해 06.16 00:15 173 0
하아 전참시 너무좋다ㅠ 06.16 00:15 56 0
전참시 너무 알차고 좋은데 강영현 어캄... 5 06.16 00:12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