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떼창곡 투표뭐해써? 46 11.19 12:061366 1
인피니트/정보/소식 성규의 솔로 데뷔 12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1.19 12:01218 12
인피니트다들 이번콘에서 해줬으면 하는 노래있어?!! 30 11.19 16:37398 0
인피니트 헐 날짜별로 티켓 디자인이 다른가봐? 23 9:301197 0
인피니트너넨 떼창 무반주가 나아 엠알이 나아?? 21 11.19 12:39495 0
 
졸지에 전남친과의 백일을 혼자 카운트하는 사람 됨 7 11.30 22:14 111 0
김성규 너어는 진짜... 11.30 22:14 43 0
성규 버블 진심 심장 떨어진다 4 11.30 22:09 135 0
왜 예비가 늘어난거지? 4 11.30 22:09 127 0
마플 담당자가 일을 못하는 거 같아 슬슬 불안하다 8 11.30 22:08 172 0
장터 혹시 내일 공방에서 미개봉 앨범 양도해줄 뚜기 없을까?ㅠㅠㅠ 7 11.30 22:06 164 0
김형제의 베비베비 챌린지 기대합니다 11.30 21:55 47 0
마플 낼 인첵시간이라도 수정해야 할거 같은데... 6 11.30 21:53 148 0
뮤뱅은 예비 들여보내는 편이야..?ㅜㅜ 3 11.30 21:52 122 0
마플 인원체크 시간 10시 너무 촉박해 보이는데..? 17 11.30 21:48 199 0
예비n이면 가야하는거지...? 5 11.30 21:46 86 0
뚜기들아 진짜 추우니까 따뜻하게 무장하고 와 2 11.30 21:46 44 0
엥 갑자기 예비됐네… 어리둥절 1 11.30 21:45 103 0
마플 아아.. 30 11.30 21:34 303 0
아니 나 갑자기 명단에 들어서 9 11.30 21:33 170 0
마플 다시 생각해봐도 4 11.30 21:31 184 0
공방.. 14 11.30 21:24 242 0
예비까지 210명인데 4 11.30 21:21 187 0
나 1nn번대였는데 12 11.30 21:18 246 0
뮤뱅 예비도 들어갈려느 3 11.30 21:1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