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1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컴백 3월 초 중순 말 언제일까... 25 02.03 20:481088 0
인피니트이 글 다시봐도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 16 11:25923 0
인피니트인피니트 멤버들 누가 아침형이고 누가 저녁형이야..? 10 1:13891 0
인피니트 남우현이 진짜 좋은 이유가 뭐냐면 12 02.03 18:35849 0
인피니트뮤비찍는 것 같지?? 5 02.03 14:40846 1
 
경기 남부 택시팟 구해본당 2 12.01 23:55 153 0
팬싸 몇시에끝났어?? 12.01 23:51 69 0
친동생 음중 잡아줫는데 8n번대라고 멀데.. 9 12.01 23:31 320 0
음중 스탠딩 몇명까지 들어갔더라??? 5 12.01 23:30 165 0
앨범 무거워서 걍 왔는데 내역서로 가져가도되나? 6 12.01 23:29 156 0
장터 4시반 인원체크 / 신설동 신당 동묘 창신 동대문 쪽 ~ 뚜기 있니? 8 12.01 23:27 148 0
마플 못 가는 팬들 많을까ㅠㅠㅠ 11 12.01 23:26 362 0
6시 / 사당역에서 택시탈 뚝 있니 12.01 23:23 54 0
우현이 오늘 팬싸 개귀엽다... 10 12.01 23:14 743 3
장터 혹시 군포 택시팟 할뚝?🥹 1 12.01 23:10 78 0
아 지금 자면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널것같은데 6 12.01 23:08 211 0
뚝들아 나 상암동 주민인데 2 12.01 23:08 211 0
음중 사녹 3 12.01 23:05 118 0
새벽에 얼마나 추우려나 2 12.01 23:03 66 0
혹시 우혀니 팬싸 후기 12.01 23:03 120 0
택시 부르면 바로 오니..? 2 12.01 23:02 93 0
강아지 울어ㅜㅜㅜㅜㅜㅜ울지마 3 12.01 22:57 262 2
신청한 사람 다 된듯?? 2 12.01 22:55 254 0
명단 보니까 24초까지도 있네 6 12.01 22:55 235 0
마플 와ㅋㅋ담당자 명단 새로 올린 것도 아니고 조용히 이미지만 추가함 12.01 22:53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