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1
이 글은 1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얘들아 우리계정 어디감..? 44 17:251589 0
더보이즈 덥즈에 오빠 없는 뽀들있오? 31 12.10 05:111133 0
더보이즈 난 재현이 장발이 너무 좋았었어... 19 12.10 14:32583 4
더보이즈 이거 하자! 12 12.10 11:11531 0
더보이즈근데 이 회사 정말 17 0:10654 0
 
지극히 개인적으로 오늘 미친듯이 소리 질렀던 구간 2 12.04 03:10 214 0
나 어제 서누 말대롴ㅋㅋㅋㅋㅋㅋㅋ 더비친구사귐 1 12.04 03:07 189 0
혹시 컨페티 교환할 뽀........ 12.04 03:04 107 0
장터 제네레이션 앙콘 트레카 교환 양도 구합니단 12.04 02:56 101 0
콘서트 또 해 12.04 02:44 68 0
인새니티 전광판 개인직캠이었구나 2 12.04 02:18 178 0
나 아직도 귀에서 서더나 들려 1 12.04 02:17 84 0
나 너무너무너무 진짜 꽈악 차게 행복했던 것 같아 12.04 02:10 61 0
와 근데 나 애들 인스타 상상도 못해서 ㄹㅇ 좀 심쿵이야 12.04 02:06 78 0
삐뽀 주연 버블 4 12.04 01:59 94 0
위드뮤 빨리 엠디 온판 열어라 12.04 01:58 54 0
하 나도 뒷풀이 하면서 더보이즈가 좋은점 백만가지 말하고 싶음 2 12.04 01:56 97 0
마플 진짜 제발 그만 던지자 10 12.04 01:56 374 0
우래들 직업 만족도 높아보여 ㅋㅋㅋㅋㅋㅋ 12.04 01:53 70 0
❤️3일 동안 더보이즈 덕에 행복했어❤️ 12.04 01:41 53 0
선우 상태의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2 12.04 01:39 265 0
파이어 아이즈 ㄹㅇ 몽글몽글해짐 12.04 01:39 46 0
얘들아 제발 나 울어 8 12.04 01:22 368 0
나 앞으로 티켓팅할때 3 12.04 01:20 218 0
아 나 진짜 강철성대라 콘샤트 다녀와도 목 ㄱㅊ은데 이번에 진짜 겁나 질렀나봄... 12.04 01:1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