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1년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엔드림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뭐야? 45 04.27 20:29749 5
엔시티 모멘텀 앙콘 없는거 확정인가 15 04.27 11:212176 0
엔시티팬미 양도 못받아? 가족 아니면 포기해야돼? 11 15:10468 0
엔시티도쿄돔에서 앙콘 공지줄거라고 믿어 11 04.27 22:29628 0
엔시티팀홀튼 문자 안받은 심들도 있어? 12 04.27 15:48258 0
 
아..핫트 가야하는데.. 3 12.28 14:06 79 0
사녹 처음인데 동행 7 12.28 14:00 137 0
재현이 시그 뭐야ㅋㅋㅋ 2 12.28 13:59 231 0
네오존 캐릭터 변경 어떻게해?? 2 12.28 13:59 90 0
이번엔 600명이나 되는데 왜 됐다는 심이 많이 없지? 5 12.28 13:58 204 0
마플 진심 위버스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옴.. 2 12.28 13:52 150 0
엔시티존 언어변경 안되나ㅠ 5 12.28 13:45 186 0
광화문 핫트 아직 앨범 남았어?ㅠㅠ 12.28 13:45 29 0
아닠ㅋㅋㅋ텐 멀끔한 스타일링 왜케 어색하지(내눈에) 1 12.28 13:37 96 0
맠프드라 마크 이 목걸이 사고 싶은데 4 12.28 13:36 290 0
장터 크리스마스 랜덤팩 교환 구합니다 7 12.28 13:34 89 0
스미니 연결하면 나오는 사진 어케 저장해?? 12.28 13:28 28 0
아 오늘 배기진스 사녹이지?? 2 12.28 13:17 117 0
배기진 사녹!! 질문!! 5 12.28 13:15 157 0
인기가요 사전투표 시작! 2 12.28 13:10 41 0
일산 서녹 무슨 곡할까ㅠㅠㅠㅠ 2 12.28 13:10 80 0
아니 엔시티존 재민이 말투 넘무웃겨 2 12.28 13:08 250 0
정보/소식 2시에 127 스테이션헤드!! 2 12.28 13:03 125 2
아낰ㅋㅋㅋ엔시티존ㅋㅋㅋ 14 12.28 13:02 422 0
엔시티존 솔직히 기대이상이야 1 12.28 12:59 13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