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생일라이브 넘 재미있었다💚 7 11.16 14:2560 0
온앤오프 니가너무좋아답을알려줘어떻게해야할지 4 11.16 20:1750 0
온앤오프뀨니유니 밥먹고 낮잠자는 와중에 쭈니 4 15:3252 0
온앤오프/정보/소식 <드림콘서트 명예의 전당 - 드림 라이브> 남자 부문 1위 온앤.. 4 11:2637 0
온앤오프 민균이 복싱하는 동안 효진이 야미 먹음 3 11.16 19:0963 0
 
우리 그 상반기 활동 내용중에서 일본 프로모 한다고 했잖아 2 01.02 18:11 141 0
ㅋㅋㅋㅋㅋㅋㅋ 창돌돌멩이 다시 동글동글해지고 있음 5 01.02 17:43 243 0
정보/소식 아이돌 라디오 비하인드 게임 + 사진 3 01.02 17:08 78 0
정보/소식 프롬 단체인사💡 01.02 16:52 52 0
(뻘소리주의) 와이 진짜 가사 신기한게 뭐냐면 2 01.02 16:49 104 0
와이붐이 오게 투표해주실 깜빡이 구함 1 01.02 16:18 53 0
단체버블(아님) 좋다 1 01.02 13:32 80 0
우리 상반기 활동 내용 기사에 살짝 나왔네 4 01.02 13:23 203 0
다들 청룡의 해라고 와이 효진이 보네 1 01.02 11:49 42 0
OnAir 아~ 민균이 등장이요 01.02 00:16 34 0
OnAir 뀬특보 엠둥이는 살린다 1 01.02 00:11 55 0
OnAir 엠둥이는 살리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00:11 36 0
OnAir 민규니 하품해서 걱정햇는데 자꾸 성대모사 말아줌 1 01.02 00:08 48 0
아니 생각해보니까 울애들 디제이 닉네임 하나같이 범상치 않음 8 01.01 23:44 265 0
커피콩빵에 립밤바르는 창윤2 01.01 22:55 140 1
학원 맨뒷자리 남자애들 같애 😭😭 3 01.01 22:51 134 1
창윤이 퓨즈한테 인사하려는데 카메라에 길막혀서 3 01.01 22:32 95 1
💜🧡아이돌라디오 달글 💜🧡 288 01.01 20:03 325 3
아 뮤뱅 스케줄 오타래 4 01.01 18:13 260 0
이거 오타인가 컴백 관련 5 01.01 18:0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06 ~ 11/18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