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뇌 다 터질 거 같은데??? 8 11.03 20:0239 0
김지웅지웅이가 너무 귀여움... 7 1:1515 0
김지웅 웅모닝🦋💙 7 11.01 10:2518 0
김지웅 우뜨카니.... 7 11.01 18:1755 1
김지웅 웅모닝🦋💙 6 11.03 12:4723 0
 
231217 영통 큐피드 챌린지 4 12.20 12:38 46 0
산타텔미 냥좋아 5 12.20 12:23 39 0
지웅이 깜냥이 그려봤지웅♥️ 8 12.20 11:49 83 2
라면 끓이는 법 6 12.20 11:38 66 0
들어오면 무조건 행복 보장 💕 (10원 지참 필수 🪙) 5 12.20 09:59 78 0
웅축하🦋💙 11 12.20 09:19 66 0
지웅이 이모지 왤케 하찮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8 12.19 22:30 694 0
어어어어어어어~ 어능너 🎶🎶 4 12.19 22:18 52 0
뿁😘💋 8 12.19 20:08 66 0
미남은 웃을때가 제일 이쁨 4 12.19 19:59 46 0
지웅이 잠옷 디테일도 궁금하다 7 12.19 19:50 115 0
지웅이 머리 위에 있는 거 7 12.19 19:34 91 0
지웅이 요 잠옷 콜라보 제품으로 나오는걸까? 2 12.19 19:30 57 0
정보/소식 주간아 흰빽캠 4K (In Bloom) 4 12.19 19:26 19 1
컬러플컬러 내일 저녁 7시 6 12.19 19:11 49 0
보이스키링 수요조사 오늘까지❗️ 3 12.19 18:28 24 0
🎧들어보세요- 웅크박스🎶 4 12.19 18:24 22 0
들어보세요 김지웅-드림🎶 2 12.19 18:09 24 0
보플1화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노래 길.티 5 12.19 17:39 45 0
비밀번호486 부를때마다 틀리잖앜ㅋㅋㅋ 8 12.19 17:3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