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2727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1 09.28 18:511439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39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725 5
엔시티드림 올해는 정규나오면 제발 예능좀 나가길 10 09.28 20:39299 7
 
OnAir 아니 나 도영이형만 알림 자꾸 와서 렉걸린줄 2 02.01 14:31 72 0
OnAir 얼굴 상태가 좋지 않아서...?????? 02.01 14:29 37 0
정보/소식 도영이 위버스 라이브 02.01 14:28 32 0
나태기 극복 방법 알려드림 3 02.01 14:15 596 0
정우 우리가 예쁘다고 한 착장으로 02.01 14:05 65 0
어머 정우야 02.01 14:04 35 0
정보/소식 정블리💚 02.01 14:04 25 0
[존] 대학생 도영 갖고싶어서 100연 했는데 안나왔어.. 8 02.01 14:01 192 0
장터 끗끗~🎉도영이 생카 홍대 폴링디저트에서 키링 나눔해용🐰 28 02.01 13:55 354 0
지성이 군밤굽고 붕어빵 구워서 광야에서 나눠주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6 02.01 13:31 315 0
왕왕즈 생파 울트라 빌릴까 말까.. 5 02.01 13:28 162 0
페수종 미쳤다 3 02.01 12:56 287 0
장터 뮤직아트 분철 구해요 02.01 12:47 59 0
장터 비델폴미 럭드 교차 교환 할 사람!!! 나: 메이크스타 해찬 02.01 12:36 66 0
도영이 오늘 라방 할까? 4 02.01 12:27 223 0
뭐만하면 서로를 잘안대 3 02.01 12:15 171 1
맠동 손 잡은것 같다는데 2 02.01 12:15 255 0
아기 치타 영상 보고 있었는데 댓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2.01 12:11 248 0
군밤맨 뭐야뭐야~ 지성이 생일 뭐 뜨나?? 9 02.01 12:01 567 0
지성이 군밤맨 뭘까ㅋㅋㅋ 02.01 12:0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