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0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41 0:05205 11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196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46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20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498 0
 
아이폰 유저들 마메치 카톡테마 참고해 2 03.15 11:51 143 0
일본 팬콘 고민돼,, 5 03.15 11:36 164 0
설마 박맛젤 12시에 오픈되자마자 솔드아웃은 아니겠징?ㅋㅋ 8 03.15 11:36 226 0
나 라이즈 광고찍을때 끝없이 올라가는 톤 웃겨죽음ㅋㅋㅋ 7 03.15 11:35 162 1
겟어기타 케타포 럭드? 미공포 있는 몬드들 도와주라ㅠ 2 03.15 11:35 108 0
장터 박맛젤 분철할 몬드? 6 03.15 11:23 233 0
다들 박카스맛젤리 봉투 어떻게했어??? 4 03.15 11:21 163 0
송은석 댕쳤다 넘 귀여움 4 03.15 11:19 146 0
톡색시 작사팀에서 인터뷰 한거 떴엉~ 2 03.15 11:13 88 0
정보/소식 박맛젤 광고 비하인드 1 03.15 11:08 170 0
마플 누가 팬콘 가는거야?ㅜㅜ 4 03.15 11:06 265 0
장터 박맛젤 타로 분철 받을 몬드 03.15 11:05 105 0
분철..이 뭔지 몰랐던 낡은 몬드는 3 03.15 10:43 248 0
배경화면 너무 큰가….? 6 03.15 10:36 178 0
박맛젤 세트 얼마인지는 안나온건가..? 2 03.15 10:29 214 0
박맛젤 포카 실사는 성찬이밖에 안뜬거 맞나아? 4 03.15 10:22 207 0
박맛젤 종류별로 다 샀는데 4 03.15 10:21 153 0
박카스젤리가 어떤 식으로 들어있는거야? 6 03.15 10:13 249 0
장터 박맛젤 분철합니당 6 03.15 10:09 255 0
장터 박카스랑 4월분철 5 03.15 09:51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