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159 0:033834 0
인피니트 다들 덥티스토어 배송준비중 몇개니 32 15:421033 0
인피니트 성규가.. 1등이야.. 30 12:531194 0
인피니트시그.. 못사 우울하다 ...... 카드에 이만원익엉 31 20:57700 0
인피니트다들 시그 몇 개 샀어? 20 14:21667 0
 
마플 아니 분명 처음시작은 감동+뭉클이었는데 12.03 13:38 54 0
마플 아니 나는 슬프다길래 1 12.03 13:37 119 0
마플 나 진짜 심장 내려앉아 12.03 13:37 33 0
마플 와 진짜 눈물이 다 나네 ㅋㅋㅋㅋㅋ 12.03 13:36 63 0
마플 팬이라서 힘들다는 말 나만 익숙해????? 12.03 13:36 111 0
마플 진짜 누구냐 팬이라는 이름 달고 쌉소리 하는거 12.03 13:35 26 0
마플 내 머리로는 도저히 저런 말 하는 놈들을 이해할 수 없음 12.03 13:34 31 0
마플 나 근데 저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3 12.03 13:34 217 0
마플 누구야 누가 또 헛소리하고 다니는거야 12.03 13:33 26 0
마플 왜 늘 저런 애들 글만 보이는 걸까 12.03 13:33 36 0
마플 저게 악개가 아니면 뭐냐 2 12.03 13:33 124 0
마플 진짜 너무 화남 ㅋㅋㅋㅋㅋ 12.03 13:32 26 0
마플 아진짜뭐임누구야 12.03 13:31 37 0
마플 김성규 팬이어서 행복함 12.03 13:31 36 0
마플 김성규한테 헛소리하는 애들 내가 가만 안 둬 진짜 12.03 13:31 40 0
마플 아니...하...성규가 얼마나 쉼없이 일했는데 12.03 13:30 43 0
마플 팬 맞냐 진짜... 12.03 13:30 24 0
마플 진짜 말 함부로 하지말자 2 12.03 13:30 69 0
마플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니야? 2 12.03 13:29 101 0
마플 누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짓걸였냐 12.03 13:2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50 ~ 11/18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