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이 글은 1년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이거 진짜 air 아니야? 22 12.02 23:16608 0
인피니트인셉션이야???????????????????? 23 12.02 18:021133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18 12.02 12:00664 2
인피니트설마 의자샀는데 한곡만 하겠어? 15 12.02 20:29333 0
인피니트뚜기들...나 오늘 생일이얌..ㅎ 13 12.02 10:32229 0
 
슬램덩크 봐야겠네 … 8 12.03 20:32 66 0
성규 진짜 머글같은데 오타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20:30 57 0
얘들아 의심해서 미안해 1 12.03 20:30 111 0
성규 진짜 내가 드라마 보고 명대사 생각하고 혼자 감탄하는거랑 12.03 20:30 39 0
김형제 친형제라고 해도 믿겠어 2 12.03 20:29 110 0
김성규 농구 그리고 슬램덩크 1 12.03 20:26 61 0
엔팝 마지막 출쳌 시간이 8시 반이자나 4 12.03 20:25 86 0
우리 라이벌 축구다 12.03 20:24 22 0
이제부터 입덕계기는 성규처럼 말하기😉 29 12.03 20:22 1566 1
성규 신났다 귀여워 🥹🥹 12.03 20:21 35 0
아 성규 신났아ㅜㅜㅜㅜㅜ 12.03 20:21 19 0
성규한테도 남우현 축구 선수인듯 5 12.03 20:19 204 3
누가 10년전 나에게 가서 김성규 축덕이라고 하면 2 12.03 20:19 90 0
성규랑 이야기하면 몽글몽글해져 1 12.03 20:18 33 0
내가 김성규 얘기할 때 저러나 12.03 20:16 31 0
김성규 버블이 이토록 장문인 적이 있었는가 2 12.03 20:14 107 0
나 순간 명수랑 성규랑 친형제 아닌거 알면서도 1 12.03 20:14 164 0
저거 제일 장문 버블 아님? 12.03 20:13 4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20:13 22 0
아놔 김성규 버블 진짜 개귀여움 4 12.03 20:1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