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9 10.16 12:1211925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71 10.16 19:122679 3
라이즈 아니 라이즈 회식때 이런다는데 42 10.16 19:491226 16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2 10.16 21:59659 0
라이즈 와 몬드들 이거 고를 수 있어? 38 2:09860 0
 
나만 파는 돌또 볼 사람 5 12.03 19:56 179 2
라이즈랑 나랑 운명인게 먼지알아...? 7 12.03 19:51 182 0
아 개웃겨 타로가 원빈이 마마 잡힌 걸로 놀린다 ㄱㅇㄱ 9 12.03 19:49 419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모먼트 11 12.03 19:48 263 0
숑톤 그 문제의 씬 앞에서 찍은거 올라왔다 8 12.03 19:40 374 0
숑톤에 감겼는데요.. 혹시 캠게나 청게 추천해줄 수 있을까 6 12.03 19:36 181 0
숑넨 방금 올라온 포타 삐삐!!!!! ㅅㅍㅈㅇ 8 12.03 19:23 334 0
성찬영 보고싶다.... 10 12.03 19:23 269 1
톤넨 신인상 수상소감 4 12.03 19:23 209 0
은석이 이거 개웃기다 3 12.03 19:20 171 0
넨또 탈출기 떴다❗️❗️ 7 12.03 19:18 105 0
찬영이 춤은 본인도 계속 자신감 붙는 게 보여 1 12.03 19:15 138 0
와 숑넨 팬아트 금손 17 12.03 19:10 722 0
원빈 기타 고화질 13 12.03 19:10 223 2
찬영이 진짜 댄브에서 날아다녀 우캄 🥺 8 12.03 19:07 180 0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2 12.03 19:02 136 0
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이찬영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이찬영이 남자로 보입니다 10 12.03 19:00 191 0
숑넨걸들아 여기 서광유람선 같음 12 12.03 18:57 216 0
숑톤 리얼물도 있으려나 2 12.03 18:57 152 0
밤찬영 개큰구매 11 12.03 18:5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52 ~ 10/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