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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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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이 이 사진 랫서판다미 있음 10 03.12 01:24 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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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찬이 하트 받았엉 3 03.12 01:10 3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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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안 갔네 1 03.12 00:49 3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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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러드라 캠개론!!! 3 03.12 00:38 117 0
위버스에 좋은 말 많이 남기자아 🧡 1 03.12 00:38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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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시만 나 지금 팬레터 썼는데 성찬이가 바로 좋아요 눌러줬어 2 03.12 00:32 577 1
베이비 앤톤 보고가세용 2 03.12 00:32 173 0
우리 컴백언제할려나 03.12 00:31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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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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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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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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