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10 11.19 20:554765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48 11.19 22:57976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215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39 11.19 18:371287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38 11.19 23:08686 0
 
강영현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5 03.26 16:22 251 0
뇌.. 뇌 듣고 싶어 뇌.. 뇌 03.26 16:18 45 0
확실히 예전 공연장 매너가 좋긴 했지만 4 03.26 16:06 394 0
늦덕들은 모를 수도 있는 내 최애 커버영상 2 03.26 16:02 122 0
선생님들.. 이 썸네일 멤버들좀 알려주세요 제발료.... 15 03.26 16:02 181 0
옛날 영상인데 찾아줄 하루 구함 ㅠㅠㅠㅠㅠㅠ 6 03.26 15:27 172 0
팬즈 보니까 마데들이 이름부르는 응원법 "박성진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포레버" .. 16 03.26 15:19 536 1
참치 진짜 시강이긴한데 원필이 민낯 미쳣따... 10 03.26 14:58 414 0
근데 데식 일본노래는 왜 음싸에 없어?ㅜㅜㅜ 2 03.26 14:53 192 0
마플 저번 콘 커플 넘 많았어서 34 03.26 14:51 800 0
공연장에 "마이데이”들이 많이 왔음 좋겠다 12 03.26 14:41 462 0
뭐야 예뻤어 13위네?! 1 03.26 14:35 103 0
원필이 이 사진 언제야??구글이나 네이버에 사진으로 검색해도 안나와ㅠ 7 03.26 14:32 235 0
데식 이번 신곡 콘서트에서 다 부르려나? 4 03.26 14:29 221 0
예사 사용한 상품권 환불돼? 4 03.26 14:27 269 0
나 진짜 콘서트 너무너무 가고싶다... 맨뒤도 좋으니 제발 내 자리 하나만 있길.. 3 03.26 14:25 125 0
막콘이 너무 가고 싶어......... 2 03.26 14:05 208 0
나 근데 콘서트에서 원하는 노래있어 8 03.26 13:53 180 0
OnAir 죽을때까지 이거 할테니까🥹🥹 03.26 13:52 66 0
멜론 록-메탈부문 1위 예뻤어다! 4 03.26 13:50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02 ~ 11/20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