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만약 콘서트 한다면 담날 월요일 다들 연차 쓸 예정이야? 23 13:271153 0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0.07 14:321885 0
인피니트연말에 콘서트 언제할까???? 25 10.07 21:291198 0
인피니트 솔직히 성규 버블 아까 다들 이랬지? 13 10.07 19:341318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0.07 16:46469 0
 
스탠딩 입장 가능.?? 14 05.12 19:50 453 0
빨리 성규 공계 사진 보고싶다...💛 2 05.12 19:34 79 0
일이 있어서 너무나 늦어졌네... 8 05.12 19:25 263 0
성규 출근해따 히히 1 05.12 19:21 149 0
스탠딩에 에코백 못갖고 들어가나?? 3 05.12 18:54 113 0
성규때 스탠딩 자리 꽤 날듯 12 05.12 18:50 966 0
근데 뷰민라 포카 다 주는거 아니라니 05.12 18:37 97 0
마플 스탠딩 머리 낮게 묶기 이유 몰랐는데 05.12 18:34 213 0
잔다마당 스탠딩 입장 마감됨 6 05.12 18:32 199 0
잔디상태 어때? 5 05.12 18:16 129 0
잔디마당 스탠딩 아직 입장 가능해? 9 05.12 18:14 142 0
잔디마당 피크닉존에 있는 뚝들 12 05.12 17:57 379 0
성규 포카 6 05.12 17:54 119 0
마플 아니 ㅂ 얘네 진짜 뭐하는거야 5 05.12 17:40 720 0
잔디마당 피크닉존 어때 4 05.12 17:12 143 0
큽 포카 성규 뽑았어ㅜㅜㅜ 13 05.12 16:53 661 0
뷰민라 실물티켓 나눔 20 05.12 16:30 1008 0
포카 줄 아직도 안줄어?? 2 05.12 16:20 88 0
잔디마당 화장실 어때? 5 05.12 16:02 231 0
뷰민라 이제 가눈데 6 05.12 15:43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34 ~ 10/8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