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99 11.20 21:462267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57 11.20 21:49370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9 11.20 13:395026 0
데이식스표 하나도 없는 하루 있어? 43 11.20 21:07618 0
데이식스다들 며칠가? 32 11.20 21:49154 0
 
어쩌다보니 셋리에 넣어주라 나하루 소원 04.02 01:28 34 0
응 어쩌다보니 무조건 한다고 생각할게 04.02 01:28 36 0
이걸 어케 몰라요.. 04.02 01:28 40 0
어쩌다보니 무조건이지? 04.02 01:28 31 0
막귀 이거 하난 알겠다 04.02 01:27 37 0
와씨 어쩌다보니 미친 04.02 01:27 32 0
하씨 어쩌다보니 못참지 04.02 01:27 34 0
미친 어쩌다보니쓰 04.02 01:27 35 0
어쩌다보니 ㄹㅇ 콘서트 각임 04.02 01:27 43 0
아 어쩌다보니 2 04.02 01:27 70 0
다음주 콘서트임.. 2 04.02 01:23 105 0
나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4 04.02 01:22 108 0
보이스 연속으로 두개 보내준게 4 04.02 01:22 104 0
나 솔직히 막차 끊겨도 ㄱㅊ은데 3 04.02 01:21 123 0
재생할때마다 필이 버블 프사 같이뜨니까 좋네 04.02 01:21 30 0
앗 오해하고 싶은데... 04.02 01:20 50 0
스포인줄 알았던 나 04.02 01:20 39 0
스포 아니래 ㅎ 1 04.02 01:20 72 0
근데 힐러 건반만 들으니까 04.02 01:20 48 0
저렇게 쳐줘도 잘 모르겠어... 04.02 01:2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04 ~ 11/21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