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106 10.07 09:454011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91 15:392049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66 10.07 12:091655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51 10.07 13:191168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9 10.07 19:481049 0
 
혹시 전참시 몇시에 나와서 몇시까지 했어? 1 06.16 01:15 194 0
벡스코 2층 시야 어때..? 6 06.16 01:14 229 0
원필이 진짜 다정하구나 1 06.16 01:13 269 0
근데 원필이 밤샘썰 진짜 너무 보기드문 다정인 거 같음... 11 06.16 01:12 511 0
부어썸 진짜 취소표 없다... 6 06.16 01:09 296 0
나 공식 공연만 다니는편이거든ㅜㅜ 그래서 지금 팬미팅만 기다려,, 2 06.16 01:07 168 0
데이식스가 너무 좋음 06.16 01:06 56 0
영현이 이제 토론토라고만 발음하는거 귀엽다 1 06.16 01:03 133 0
영현이 부모님이 킹크랩하고 맛있는 음식들 다 준비해주셨다는 게 너무.... 4 06.16 00:59 321 0
우리 앞으로 나올 가능성 높은 페스티벌 뭐있을까 2 06.16 00:53 425 0
영현이 안쓰러운데 귀엽고 성진이 잘 먹는 거 너무 귀엽고... 06.16 00:52 88 0
하루들아 안 되겠다 1 06.16 00:52 153 0
어떻게 사람이 포차코 4 06.16 00:50 315 0
대구.. 스탠딩 페벌.. 소나기.. = 쓰레기가 되 06.16 00:47 202 0
성진이 사람 자체가 너무 설렌다 2 06.16 00:38 272 0
안녕하세요 똑똑 루시 조아하는 왈왈이에서 왔습니다... 2 06.16 00:36 374 0
원필이 때문에 웃겨가지고 기절하겠네 11 06.16 00:34 1327 0
진짜 이 가나지 어쩌면 좋니 3 06.16 00:34 259 0
솔직히 이정도면 회사에서 캐나다 보내줘야하는거 아님? ㅠㅠ 06.16 00:33 106 0
전참시 보면서 느낀거.. 1 06.16 00:33 2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2 ~ 10/8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