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3l 8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올콘 뛰는 몬드들 있어? 44 09.14 11:181818 0
라이즈내 옆 대포 촬영 걸려서 쫓겨남 31 09.14 21:552917 1
라이즈나 오늘 좀 힘들었어... 31 09.14 20:571407 1
라이즈소신 발언 하자면ㄴ 40 09.14 22:181324 3
라이즈나만 친구없제?? 왜 다 둘둘이 기본이야 24 09.14 13:21457 1
 
개인적으로 원빈이 장발 오래해줬음 좋겠음 27 12.24 20:18 2558 10
산타요정이 지나간 자리 3 12.24 19:53 191 0
숑톤 일기장포타 영화보는 장면 텐션 미쳣다… 3 12.24 19:49 214 0
원빈이 이 사진 좀 봐ㅠㅠㅠㅠ왕자님이다 6 12.24 19:49 180 1
숑톤 일기장포타 미땡나 5 12.24 19:36 183 0
숑톤 일기장포타 읽고 왔는데 이거 실화기반이잖아 8 12.24 19:34 367 0
아 삐니ㅋㅋㅋㅋㅋ허그미션하는거 너무 쾌남스러우면서도 수줍은게 너무 웃겨 10 12.24 18:51 249 1
복면가왕 기특기타 컷 11 12.24 18:40 390 1
숑톤 포타 읽다가 캐해 미쳐서 소리지름 10 12.24 18:37 499 0
원빈이 넘 예쁘다 6 12.24 18:29 206 0
바로 퀵으로 복,가 틀어서 보는데 너무 좋은데ㅋㅋㅋ편곡도 조아 6 12.24 18:24 187 0
찬영이 인형 질러버렸다~ 13 12.24 18:20 253 0
게임같은거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원빈이 너무 똥촉이야ㅋㅋㅋㅋㅋㅋ 5 12.24 18:15 186 0
숑톤 포타 마니마니 줘요 1 12.24 18:13 138 0
또리가 다 터져서 왔잖아요 2 12.24 18:13 133 0
우리 자컨9시지 오늘도? 4 12.24 18:11 145 0
찬영이 인형 고민하다가 비니랑 질렀어 11 12.24 18:05 246 0
하 찬영이 진짜 강아지같다 14 12.24 17:25 626 0
숑톤 진짜 연하 애교 개껴 5 12.24 17:23 233 0
숑톤 사진 많이 찍어줄꺼죠? 4 12.24 17:19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5:06 ~ 9/15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