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주말에 오프뛴 티니들 몸 안녕하니 19 11.04 08:14173 0
에이티즈오늘 홍중이 6k런 할랬는데 8 11.04 08:59134 0
에이티즈맨션 오늘 밤에는 영업 안하나보네 9 11.04 23:16108 0
에이티즈 캡막즈 이이게 뭐야 8 11.04 10:42132 0
에이티즈 오 그민페 거의 풀로 올라온 직캠 발견함!! 7 11.04 21:1997 0
 
콘서트 궁금한거 있어!!!! 3 12.23 03:25 154 0
정우영 캐스터님 또 트윗 써주셨엌ㅋㅋㅋㅋㅋㅋ 4 12.23 03:04 265 0
우리 뮤뱅 1위인가봐!! 21 12.23 01:45 1329 0
시그 영상 기차 안 올라올랑가... 내가 시그를 샀는데 컴퓨터가 4 12.23 01:19 260 0
셋리 6 12.23 00:54 199 0
열 같고 33구역 31구역 둘중 하나 갈 수 있으면 닥 31?? 2 12.23 00:47 96 0
3층 뒷열 좀 있다ㅜㅜ 12.23 00:14 134 0
난 2층 노렸는데 12구역 딱한자리만 봤어.. 9 12.23 00:11 419 0
우리 앞으로도 암표는 사지 말자잉 10 12.23 00:09 435 0
와 z구역 100번대 안쪽으로 하나 풀렸는데 2 12.23 00:05 206 0
취켓팅 3층 중앙 잡았다... 5 12.23 00:05 173 0
다들 취켓팅 컴으로 해 폰으로 해? 12.22 23:46 60 0
12시 넘어서 취켓 화이팅 1 12.22 23:40 80 0
티니들 나 인스타에서 귀여운거 봤어 1 12.22 23:28 93 0
이게 사람이야 찹쌀떡이야 아기궁둥이빵이야 6 12.22 23:08 259 0
이거 무의식적 스포는 아니겠지? 6 12.22 23:05 251 0
어? 이거 새로운 과사 같은데? 12 12.22 22:58 409 0
최최즈 콜라보 언제부터 얘기 나온거야??!! 3 12.22 22:56 160 0
라2티니 정품 파는곳 지금 있을까??ㅠㅠ 14 12.22 21:10 267 0
기가티니들 도와줘 2 12.22 21:08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0:18 ~ 11/5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