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09.17 18:431411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09.17 15:11442 1
인피니트빌리언즈야 10 09.17 16:17634 1
인피니트/정보/소식 우현이 하트 받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ᵕ ' 🫶) 9 09.17 15:11171 1
인피니트무집 다시보기 첫콘께 확실히 도파민쩐닼ㅋㅋㅋㅋ 7 09.17 21:23285 0
 
우현이 응원법 정리된게 있나..? 3:28 2 0
성종이 롤러코스터 타는거 작가님 인스타에 올라왔는데 2 1:10 94 0
장터 성종이 가방 양도 혹시 생각있음 나에게로... 0:01 36 0
장터 (완료) 킹키 낼 낮공 1층 20열 오블(R석) 자할양도 3 09.17 23:47 108 0
식목일 막콘 F1 양도되겠지..? 5 09.17 23:31 185 0
장터 식목일 원가양도 합니다 2 09.17 23:24 137 0
그냥 인피니트 보고싶은 밤이다.. 10 09.17 23:06 158 0
식목일 첫콘 자리교환 구해용.. 09.17 22:47 73 1
식목일 이제 얼마 안남아서 원가 이하로 양도해야 되나? 6 09.17 22:18 253 0
본인표출내일 9/18 수 킹키 17열 오블 자할 양도해! 1 09.17 22:00 101 0
무집 다시보기 첫콘께 확실히 도파민쩐닼ㅋㅋㅋㅋ 7 09.17 21:23 285 0
오늘 풋살 우현이 어땠어? 3 09.17 21:21 200 0
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09.17 21:21 36 0
정보/소식 'Never ending의 결말로 너를 지킬게' 09.17 21:21 38 0
첫콘 다시보기에서 무대 몇 개 잘리겠지?ㅠㅠ 09.17 21:00 63 0
혹시 디어에반 정산판 있는 뚝 있을까?🥹 2 09.17 20:39 96 0
여기서 다들 보유석이랑 시제석 풀렸다고 알려줘서 4 09.17 19:09 298 0
킹키 왼블 10열 앉아본 뚝 있어? 9 09.17 19:04 116 0
사원증 할인 말이야... 8 09.17 19:03 107 0
장터 (양도완료)9/18 킹키부츠 낮공 중블 8열 양도! 5 09.17 18:59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