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9 09.28 18:13185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4 09.28 22:30475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79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12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13 0
 
아 연애하고 싶다... 04.04 23:28 125 0
아 이러지 마(아니 계속 해줘) 나 너무 힘들어(행복해) 04.04 23:27 94 0
응원봉 콘서트 전에 받응 수 있을까 3 04.04 23:27 130 0
남예준 유죄 04.04 23:26 58 0
엄마아빠 딸 결혼해 1 04.04 23:26 85 0
응원봉 포카 찍혀서 왔다... 1 04.04 23:26 127 0
......... 04.04 23:25 75 0
나 지짜 개설레 아니 하 04.04 23:25 67 0
이거 청혼 아니야? 1 04.04 23:24 94 0
...미친..... 04.04 23:24 70 0
버블에 갇힘 9 04.04 23:18 163 0
헉 고무장갑 껴도 응원봉 안열려 ㅋㅋㅋㅋ 8 04.04 23:12 182 0
단축어 이거 되게 좋은거네.. 16 04.04 23:07 299 0
친친 플리준달 미뱅알 ❤️🖤 7 04.04 22:48 202 0
장터 콘서트 끝나고 인천까지 함께 택시 탈 플둥 구함 04.04 22:31 135 0
밤비 칭찬 받으면 고장 나는 거 7 04.04 22:24 182 0
노아 노래 장르마다 느낌 달라서 신기해 2 04.04 22:22 126 0
나는 무조건 응원봉 하나로는 부족해 사레레 안해도 04.04 22:18 100 0
오늘 플있날이다 헤헤 5 04.04 22:14 161 0
이거 설마 공주가 청혼하는건가 4 04.04 22:11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