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2 11.08 10:321540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864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3 11.08 14:05764 2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273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787 0
 
엠디 줄선 하루들아 너네 뭐뭐사?? 3 04.14 10:22 118 0
콘서트 음향이 너무 안좋아서 놀랫음… 9 04.14 10:18 400 0
스탠딩 190번인데 스탠딩화 신는 사람 있어..? ㅋㅋㅋㅋ 6 04.14 10:14 226 0
콘서트 현장판매 말이야 8 04.14 10:13 126 0
우리 화장실 줄 길어?? 1 04.14 10:13 126 0
중콘 하루들 음향 괜찮았어? 10 04.14 10:10 212 0
장터 마데워치 댈구 마감안되었엉! 방금 댓글 쓴 하루 다시 댓줘🍀 04.14 10:07 68 0
원필이랑 필끼닮았지? 6 04.14 10:06 157 0
엠디 체크하는 거 안에 볼펜 있어? 2 04.14 10:06 85 0
지금 엠디 줄 길어?? 6 04.14 09:56 161 0
우리 얼굴대조 빡세게해? 14 04.14 09:56 301 0
사랑하는 하루들아,,혹시 워치 줄 많이 길어…? 4 04.14 09:55 120 0
지금 엠디 끼어들기 많나봐... 2 04.14 09:49 258 0
장터 오늘 마데워치 클로버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 04.14 09:42 48 0
기다리다 허리 끊어질 것 같다 5 04.14 09:41 135 0
있자나... 콘서트 중간에 3 04.14 09:35 141 0
하루들아 질문있어!! 5 04.14 09:30 98 0
워치 커스텀 아직도 고민중이아 12 04.14 09:20 182 0
엠디 줄서 있는데 11 04.14 09:15 253 0
전참시 재방하넹 04.14 09:1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28 ~ 11/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