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4 09.18 19:055744 1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50 09.18 21:342422 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44 09.18 22:531706 0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41 1:21351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33 09.18 11:272381 2
 
매크로 판매 계정 17 12.11 20:21 404 0
새싹마데거든 도움을줘 15 12.11 20:19 220 0
아니 콘서트 중계를 영화관에서 해도 모자랄 판에 6 12.11 20:10 198 0
사실 맨인뭅 있었다면 난 맨인뭅 투표했을듯.. ㅎ 1 12.11 19:58 50 0
3기 팬미팅은 안하려나?? 11 12.11 19:53 490 0
취소표 2 12.11 19:52 226 0
떼창할때 4 12.11 19:49 115 0
콘서트 일부러 안가는 하루는 없어? 12.11 19:46 160 0
사실 뭘 불러도 됨... 1 12.11 19:46 64 0
첫콘 베러베러 였으면 좋겠다 4 12.11 19:26 126 0
다들 투표 뭐했어?! 8 12.11 19:22 295 0
중콘하루들 머했어 15 12.11 19:09 493 0
흐아아아ㅏ 박성찐이야 보고 왔는데 넘 행복해 1 12.11 19:00 80 0
첫콘 하루들아 너네 뭐 골랐어? 20 12.11 18:54 586 0
취소표 며칠후면 많이 풀릴걸 5 12.11 18:51 461 0
설마 저 곡 정해지는거에 따라 첫곡 달라지는건 아니겟지 4 12.11 18:49 167 0
첫콘은 무조건 마이데이다 1 12.11 18:47 70 0
떼창... 마이데이 부르고싶은데 장난아닌데가 너무 끌림... 2 12.11 18:45 114 0
저거 앵떼가 아니네…? 11 12.11 18:40 698 0
나 이제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있나봐 4 12.11 18:35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00 ~ 9/19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