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516 10.22 13:2210053
방탄소년단 삐삐 석디니 살롱드립 예고 꺄아아 56 10.22 18:471286 31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3일차 시작 51 10.22 10:26934 39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2 10:341900 30
방탄소년단/정보/소식[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45 15:44841 10
 
석진시 휑..~ 1 04.15 12:05 61 0
우리애들 언제 제대하니.. 04.15 11:53 38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04.15 11:50 82 0
기억구름 떡밥 머스터에 나왔던 거 5 04.15 11:46 182 1
헐 검수 영상이 제공된다는데 👀 24 04.15 11:39 1882 0
🔥🔥 엠카 사전 투표 오늘까지 투표하자 🔥🔥 3 04.15 11:34 38 0
정국이는 풀네임이 정국인 거 왤케 웃기지 3 04.15 11:33 188 1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2 04.15 11:30 63 0
나 완전 초보인데 7 04.15 11:25 136 0
므ㅓ야뭐야뭐야 04.15 11:21 57 0
저 코딩 뜯어온거 보면 04.15 11:17 145 0
빅히트 전문 절도범 6 04.15 11:10 193 0
오홍 MNCR이 모노크롬 약자구나 2 04.15 11:06 193 0
행벅하다 04.15 11:04 45 0
백수탄 할 일 없어서 밑에 뜨는 거 적어봤어💜 10 04.15 10:59 381 16
헐 진짜 각인가 7 04.15 10:58 260 2
ㄹㅇ 화연 오는거냐 2 04.15 10:54 80 0
아 미쳤나봨ㅋㅋㅋㅋ 이싸람들 또 사이트 뜯음 ㅅㅍㅈㅇ 19 04.15 10:50 2305 4
아니 어쩐지 오늘 공강인데 9시에 눈이 번쩍 떠지더라 4 04.15 10:45 80 0
해외 서비스는 뭐지????? 2 04.15 10:43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