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ONEW 3rd EP [FLOW] POP-UP STORE MD 온라인.. 26 09.19 17:02827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ONEW New Character <𝐎𝐎𝐎>?! 16 0:00353 0
샤이니 단독 MC 태민이 구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15 09.19 12:32357 0
샤이니와 나 당첨됨 디엠옴 17 09.19 13:06417 0
샤이니 태민이 애기때 라디오에서 우는 사진을 봤는데 16 09.19 16:35238 0
 
정보/소식 민호 생일 굿즈! 1 12.08 14:22 118 0
태민이만 연말 엠씨 아닌 상황에 5 12.08 14:16 406 0
솔직히 찡구왕 로고 만든 사람 월급 더 줘야함 8 12.08 12:15 602 0
민호랑 범이 잠옷샀다 6 12.08 12:12 207 0
난 무신사에서 질렀어 4 12.08 12:12 227 0
스파오 사이즈 뭐로 사?? 6 12.08 12:10 404 0
스파오에서 하나 무신사에서 하나 샀다... 12.08 12:10 55 0
담요 품절이네 1 12.08 12:06 93 0
범이랑 탬니 잠옷 샀당 1 12.08 12:06 65 0
잠옷 1개 담요 1개 구매완료 12.08 12:06 50 0
스파오 쿠폰은 적용 안 되네ㅠ 9 12.08 12:02 168 0
태민이 잠옷 카라 부분에 댕이도있네ㅠㅠ 12.08 11:58 130 0
아 진기 솔콘 못갔던거 너뮤 후회돼...... 3 12.08 11:56 203 0
5분 남았다 너무떨려 12.08 11:55 49 0
잠옷 하나 살지 두개 살지 고민이다 4 12.08 11:31 143 0
샤이니 소식 달콤하다 3 12.08 10:55 98 0
정보/소식 밍토리 2 12.08 10:41 89 0
정보/소식 [단독] *·*·민호, MBC '가요대제전' MC 된다 11 12.08 10:33 425 4
샤이니 연말에 다 엠씨하고 3 12.08 10:05 173 0
연말샤이니의 축복이 끝이 없네 5 12.08 09:58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