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57 10.25 16:041624 22
방탄소년단 삐삐 우리 스밍인증 달글 안 해볼래? 50 10.25 15:29451 1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I'II Be There 멜론 탑백 49위 진입 36 10.25 14:04465 17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이 LOST! 영국뮤직비디오(UKMA) 수상! (한국 최초) 25 10.25 10:38131 9
 
03.11 04:00 64 0
흐어ㅓㅓㅓ 03.11 04:00 53 0
이렇게 투탁투탁 하다가 결국은 진짜로 토니몬타나 말아주셨다는게,, 3 03.11 01:38 179 2
ㄹㅇ 이거보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는 생각함 4 03.11 01:32 216 0
우리 게임나와? 4 03.11 01:19 183 0
미친 뷔자님 로맨틱 개 끼는데 차 번호판.. 8 03.11 00:54 368 4
근데 진짜 런던태 닉값한다 3 03.11 00:37 120 0
착장 왤케 이뻐 03.11 00:30 48 0
김태형 여기에도 피어싱 있어 미친 3 03.11 00:14 407 0
뭐야 이거 뭔데 왜 몰래 손잡고 있어 1 03.11 00:14 264 0
저 헤드폰 원래 저렇게 감성적이고 이쁜 거였냐 03.11 00:05 78 0
와 다 미쳤는데? 03.11 00:04 54 0
태형이 이번거 완전 영화 스틸컷 같다 03.11 00:03 50 0
할머니 첫사랑 ㄴㄴ 오늘꺼 엄마 첫사랑 03.11 00:03 69 0
미쳤다 진짜 03.11 00:03 73 0
잠만 김티롱 화보찍으심 03.11 00:03 120 0
삐삐 FRI(END)S 컨포2 16 03.11 00:00 573 13
다들 디비디 어디 플레이어로 봐? 4 03.10 23:51 68 0
갑자기 든 생각에 (슙) 03.10 23:46 58 0
와 드덕 짤계분이 보정 해준 태형이 1 03.10 23:39 18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