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60 09.10 23:35765 0
라이즈나방금팈셋잡음!!! 37 09.10 22:511041 0
라이즈중말잇기 생각보다 재밌어보인다ㅋㅋ우리도 해볼래? 17 1:10119 0
라이즈중막콘 가는 몬드들 첫콘 스포 볼거야? 16 09.10 10:54664 0
라이즈중말잇기 진짜 어이없다 왜 갑자기 그게나왘ㅋㅋㅋㅋ 13 0:36191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11 12.29 00:22 288 3
와 근데 공홈 컨셉 + 노래 제목까지 개맘에들아 2 12.29 00:19 217 0
은석이 이모지 돌 아니었으면 뭐였을 거 같음? 14 12.29 00:19 310 0
아 근데 진짜 시간이 너무 애매한 때 떳길래 뭔가 했어 2 12.29 00:18 150 0
자컨 이제서야 보는데 성찬영 진차 어이없따... 6 12.29 00:17 368 0
와 공홈의 존재를 오늘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9 00:16 130 0
희주드라 무슨일있었니? 4 12.29 00:16 163 0
사이트 기능? 캡본 다 주운거 4 12.29 00:11 317 0
이제 매일 자정까지 못 자게 생겼네 12.29 00:07 53 0
어쩐지 빨리 뜬다 했어 12.29 00:05 81 0
어젯밤까지는 자고싶을 때 잤는데 12.29 00:04 64 0
장난하나 장난둘 12.29 00:04 56 0
밀당 개잘하네... 1 12.29 00:03 100 0
몬드들 일단 해산 3 12.29 00:02 69 0
티저없나 3 12.29 00:01 113 0
오늘도 아니야...? 2 12.29 00:01 109 0
아직 테스트 중이니? 12.29 00:01 70 0
진짜 버티다버티다 9 12.28 23:52 253 0
시그 이제 더 못사나?ㅠㅠㅠ 7 12.28 23:51 250 0
시그판매 언제까지 할거같애?? 12.28 23:51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16 ~ 9/11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