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OnAir같이 보자!!!! 1072 11.17 23:01766 1
에이티즈 티즈 또👑 받았어~ 17 11.17 20:32471 0
에이티즈/OnAir티즈 상받는다 13 11.17 18:41408 0
에이티즈아니 나 지금 밥 먹으면서 보려구 골든벨 켰는데 9 11.17 17:33109 0
에이티즈/OnAir골든벨 다 보자마자 kgma 레드카펫 틀었다 17 11.17 17:38211 0
 
시작하자마자 차에 gps를 다시네용 4 01.03 00:38 238 0
유닛뮤비 진짜 생각보다 각잡고 찍어서 넘좋다ㅋㅋㅋㅋ 4 01.03 00:33 138 0
방금 3층 티켓 구했는데.. 2 01.03 00:32 179 0
와 맏즈가 이런데 01.03 00:28 66 0
홍중이 연기 잘한다! 01.03 00:19 58 0
떵화 목에 타투 분장 할 생각 하신 분 복받으실겁니다 3 01.03 00:17 79 0
마쯔완전 힙합이다 1 01.03 00:13 47 0
너무 멋있는데 홍중이 크아앙 하는 장면 넘 고양이야 ㄱㅇㅇ 01.03 00:13 45 0
와 완전 각잡고 찍었네 유닛 뮤비 3 01.03 00:06 145 0
티니들아 곧 맏즈 뮤비 뜬다 01.02 23:58 37 0
애들 독방 쓰는거 너무 좋다.. 2 01.02 22:53 207 0
사난비즈 숙소에서 하루만 홈파티 해보고싶다 2 01.02 22:50 108 0
어떻게 사난비즈는 팝라이브 할때마다 이슈가 생기지 6 01.02 22:40 283 0
아니얘들아 입이 안다물어져 송민기 어떻게 이래...?? 10 01.02 22:10 543 0
종호 고독방 비번 아는 사람 4 01.02 21:55 161 0
콘서트 응원도구 결정 좀 도와줘 ㅠㅠ 8 01.02 21:51 133 0
애들 팬싸때 세배했다! 1 01.02 21:38 89 0
사니 머리 진짜 빨리자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 4 01.02 21:36 149 0
콘서트 MD 1 01.02 21:34 90 0
한복팬싸이거지예... 1 01.02 21:3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52 ~ 11/18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