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800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46 16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5 10.01 19:50139 0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56 1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10.01 21:23140 14
 
성찬이가 겨울이 산책시키는거 왤케좋지🫠 6 03.30 17:24 232 0
에뛰드 틴트사는 거 2개사면 포카도 두세트 주는건가? 1 03.30 17:15 186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2 03.30 16:40 739 3
마플 팝업 배송왓는뎁 2 03.30 16:27 286 0
몬드들아 아크릴 터닝스탠드 꼭 사 11 03.30 16:11 207 0
찬영이 형들 놀아주느라 바쁘다ㅋㅋ 5 03.30 15:44 346 0
집 가고 싶다... 8 03.30 15:37 136 0
머글 친구들 특 7 03.30 15:32 282 0
아 친구가 광야가서 굿즈 사다줌 ㅠ 4 03.30 15:13 181 0
마플 ㅜ 우리 공연 다가오면 양도가격 많이 내릴까,,,ㅜㅜ 15 03.30 15:05 381 0
마플 진짜 모르는 것 같아서 알려주려고 쓰는 글! 4 03.30 14:58 416 0
팝업 굿즈 왔다...! 3 03.30 14:52 161 0
몬드들아 너네가 생각하는 2차 명대사 달리기 하자 12 03.30 14:11 354 0
아 인형 케타포도 거의 품절이구나ㅜ 1 03.30 13:57 210 0
이런 남자를 가지지 못한 것이 제일 분하다 13 03.30 13:30 499 2
4/1부터 에뛰드 할인 끝날 거라 해서 다섯 개 다 산 몬드 눙물,,, 2 03.30 13:18 355 0
에뛰드 원빈이 새사진 7 03.30 13:15 295 2
티켓팅했을때 결제창에서 튕긴사람.. 03.30 13:11 102 0
라이즈 인형 재입고안되려나? 3 03.30 13:01 298 0
이소히 팔 뭐야 5 03.30 11:11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