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잡담] 장하오 고양이귀만 달면 대문자 F됨 영원히 | 인스티즈

[잡담] 장하오 고양이귀만 달면 대문자 F됨 영원히 | 인스티즈

[잡담] 장하오 고양이귀만 달면 대문자 F됨 영원히 | 인스티즈

[잡담] 장하오 고양이귀만 달면 대문자 F됨 영원히 | 인스티즈

짱냥이 상담소

추천  1


 
짱구리1
대문자F 짱냥이
9개월 전
짱구리2
짱냥이🥺🥺🥺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하오 하오포카 넘 이뽀🥹🥹 18 10.01 11:3587 3
장하오 짱굴들아 이거 봤어?? 11 10.01 00:5179 3
장하오 아아악 하오 보고싶어어어 8 09.30 22:4442 1
장하오영상 틀고 밥 먹는데 7 10.02 23:3764 0
장하오 하오 오늘 짱 귀엽자나>.< 6 10.01 20:4833 0
 
정보/소식 240112 공식 인스타 01.12 19:41 24 0
혹시 짱구리중에 레전드 틱톡커 있어? 3 01.12 18:55 91 0
짱굴 오스트 더 공개된 김에 아이디 기부 많이 참여하자 6 01.12 14:41 116 3
ost 5 01.12 14:19 51 0
아 하오 ost 내가좋아하는장르라 넘 좋아 9 01.12 14:01 87 1
ost 너무 좋다 23 01.12 13:13 935 6
하오를 너무 사랑하나봐... 4 01.12 03:59 99 0
아니 알고보니까 5 01.12 02:28 93 0
짱굴🚨🚨🚨🚨🚨🚨🚨🚨 10 01.12 01:17 205 2
하오 오스트 일주일 남았다 8 01.12 01:06 98 0
짱나잇🩵 7 01.12 00:31 44 0
짱보싶 3 01.11 23:58 68 0
고고마줄게 보고시퍼 5 01.11 23:17 94 0
사고친 강아지는 귀엽습니다 5 01.11 22:32 63 0
하오 오늘 보고싶다 8 01.11 22:27 98 0
어제 써클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중 7 01.11 21:57 60 0
짱굴 6 01.11 21:54 53 0
짱아지 무대 조아해 3 01.11 21:42 24 0
정보/소식 240111 공식 인스타 2 01.11 21:23 30 0
헐 나 짱아지 인형 산거 내일 온대🐶 4 01.11 20:14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장하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