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의 당부대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은 현장을 찾는 대신 마음으로 응원을 전했다. RM과 뷔를 응원하기 위한 랩핑 버스를 훈련소 입구 주차장에 보냈을 뿐이었다. 평소 팬사랑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답게 RM과 뷔는 팬들에게 거듭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