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1)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53 2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220 11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50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43 1
방탄소년단/마플순간 기대했는데 ㅎ 13 09.30 14:01520 0
 
라네즈석지니 진짜 미쳤다ㅠ라네즈추구미=석지니 5:18 5 0
올영에서 사도 3:56 23 0
삐삐 라네즈 석진이 광고 5 3:45 39 4
마플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 6 2:13 58 0
장터 Dvd 양도해요 2:00 14 0
네이버에 라네즈 치면 포토북 이벤트 뜨는데 눌러서 올영 들어가면 5 1:58 85 1
정보/소식 라네즈 석진이 미니 포토북 증정 이벤트중 3 1:55 87 3
라네즈 아직 사진만 뜬거지?? 3 1:45 36 0
와 자다깼는데 석지니 와 4 1:35 78 3
마플 하이브는 진짜 최악의 회사다 2 1:29 59 0
라네즈햄찌 인티에도 뜬닼ㅋㅋ 7 1:28 55 4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김석진이 꼬셔요 😳 1 1:28 28 1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 221 11
국민 새 사진 뜬거 보는데 몸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 2 1:20 77 0
해달즠ㅋㅋㅋㅋ 이짤 개웃곀ㅋㅋㅋㅋㅋㅋ 2 1:01 82 0
국뷔는 진짜 미스테리야 6 0:50 84 0
마플 범죄자 언제 나감? 2 0:35 40 0
마플 롤링스톤이랑 NHK에도 기사올라옴 4 0:32 102 0
마플 빌보드에도 기사 났네 10 0:27 173 0
라네즈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8 0: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