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3l 2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10 19:23976 0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2 10.04 23:511331 22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747 22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20:01515 13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2046 3
 
내일 드디어 또요일!! 4 03.27 15:46 126 0
마플 최근에 겟어기타 앨범 샀는데 말야 25 03.27 15:43 579 0
아까 늦덕이라고 글썼는데5 03.27 15:42 163 0
정보/소식 박맛젤 찬영이🧡 막, 내가 좋다고? 13 03.27 15:38 368 4
앤톤시에 박맛젤 나오려나? 5 03.27 15:01 215 0
원빈이 희주 립 발라주는 영상 너무 웃겨ㅋㅋㅋㅋ 22 03.27 14:43 696 6
사막 100% 건성 김미연이 되 8 03.27 14:15 314 0
내가 라플리 볼때마다 하는 생각 3 03.27 13:48 244 3
라이즈 8월 섬머소닉 방콕 4 03.27 13:43 427 0
소히 어린왕자 이거 100만뷰 ㅁ넘었네?!? 11 03.27 13:24 182 6
톡색시 라플리 소신발언 4 03.27 13:22 307 0
미자 삐니 넘 귀여워 8 03.27 13:09 177 1
나에게 송은석 트롤 무대인사 알려준 희주분 나오세요 18 03.27 12:51 246 3
희주들 여기 독방에서 멤 앓는글 써도되? 11 03.27 12:42 404 0
에뛰드 한국도 빨리 포카 보여줘….. 4 03.27 12:41 257 1
에뛰드 마스카라도 하나봐 3 03.27 12:18 288 0
나 늦덕인데24 03.27 12:10 470 1
ㅎㅎㅎㅎ 😆 화장품왔다 1 03.27 12:09 184 0
넨또러들으 9 03.27 11:26 314 0
예사 팝업 발송준비중이다!! 3 03.27 11:11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40 ~ 10/5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