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49 09.17 21:152801 13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8 09.17 17:321106 0
라이즈 송은석 24 09.17 09:26702 24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8 0:481399 11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4 16:37643 0
 
즐거워보이네..다들 12.17 20:38 85 0
숑또... 5 12.17 20:37 169 0
소희 백허그 기다리는 거 진심 귀여워ㅠㅠ 2 12.17 20:30 191 0
영원즈 팔씨름한다 5 12.17 20:22 162 0
희주들이랑 올포유 부르는 또리 4 12.17 20:21 146 1
밤공 재밋다 2 12.17 20:11 181 0
원빈이 기타에 브리즈 노래부르는거 미치겠다.. 12 12.17 20:09 268 1
원빈이 기타 1 12.17 20:09 71 0
박원빈 기타 미쳤다 3 12.17 20:07 115 2
ㅎ ㅏ 7시가 찐이네 10 12.17 20:05 381 0
박원빈 기타라뇨 울고싶다 1 12.17 20:05 50 0
찬영이도 노래불러줬네......낮공만 간 브리즈 진짜 쥭고싶.... 4 12.17 20:03 211 0
원빈이 기타친대 7 12.17 20:00 163 0
아 앤톤이눈귀여운척하는게아니라귀엽게태어난곤뎅 1 12.17 19:51 158 0
방구석 브리즈 허허 3 12.17 19:49 95 0
큰일났다 은석이가 파도타기에 재미를 들려버린것같다 3 12.17 19:39 173 0
성찬이 2회차 미라클 개이뻐 3 12.17 19:33 149 0
또토리 오늘 이날이랑 비슷해보여 3 12.17 19:31 155 1
교복도 바꼇네?? 12.17 19:26 153 0
저녁은 무대에서 등장햇어??? 1 12.17 19:23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