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414 0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13:091729 0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30 09.11 21:091896 25
라이즈 옆자리 희주 줄 간식 포장 끗 37 12:31797 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255 3
 
아 아부지 스텝은요!!!! 1 01.01 16:02 198 0
정보/소식 찬영이랑 윤버지 real "baby"🧡 13 01.01 16:01 318 0
정보/소식 앤톤 인스타🧡 4 01.01 15:52 279 0
있잖아 멤버쉽 가입질문이 있어 8 01.01 15:29 248 0
근데 은석이만 왜 저렇게 목도리를 얹어놓았을까 (같이 궁예하자는 글) 9 01.01 15:23 372 1
헬로82?저거 마음이 힘든게 저게 예고편이라는거임 4 01.01 15:21 222 0
싱글대디 숑톤 가보자고.... 6 01.01 15:08 338 0
숑넨 네리헤 올라옴 11 01.01 14:51 199 0
죄송합니다그냥지나가세요개적폐입니다죄송합니다 (숑톤) 8 01.01 14:39 400 0
시바카페 데자뷰 3 01.01 14:39 215 0
떡밥 많이 풀려서 행복하다 01.01 14:36 63 0
타로 착장 보고 소리지름 3 01.01 14:36 288 1
이찬영 애기 안는 포즈 너무 안정적인데.... 5 01.01 14:12 289 0
정보/소식 Hello82 라이즈 6 01.01 14:08 318 0
찬영이 이 각도가 더 왕바부 같다 1 01.01 14:08 159 0
원빈 움짤계 여기 계정 어디야? 2 01.01 13:39 243 0
드럼라인 개기대 1 01.01 13:34 197 0
은석이 러브레터 감성 찰떡이다 7 01.01 13:23 256 2
헤더원본이랴 3 01.01 13:19 186 1
척추 안 좋은 자세로 인티글들만 들어가보는 중… 1 01.01 12:55 19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