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16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61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39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2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97 0
 
타임라인🕒 | NCT 2018 EMPATHY 02.07 20:57 93 0
쟈니랑 정우 옷 갈아입고 나왔당 2 02.07 20:55 232 0
정보/소식 💚24년 1분기 드림 음원총공 모금&아이디 기부 폼💚 2 02.07 20:51 68 1
헐 애들 옷 갈아입었네 02.07 20:50 46 0
슴 웬일이지 카메라 포토타임 허용해줌 3 02.07 20:42 315 0
쩡우 오늘 이발했대 1 02.07 20:29 109 0
생파 얼마나 하나? 4 02.07 20:23 199 0
제발 오늘 돌잔치 끝나고 애기때 사진 02.07 20:19 56 0
돌잔치에 삼다수 협찬이야뭐야? 7 02.07 20:17 381 0
별로 안잡나봐 1 02.07 20:14 259 0
아 미쳤다 정우 아기때 사진이래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9 02.07 20:10 434 0
왕왕즈 스타일링 보고 갈 심 구함ㅋㅋㅋㅋㅋㅋ 15 02.07 20:04 1581 1
왕왕즈 스스 3 02.07 20:04 186 0
얘더라 이거 슴 공식이야? 7 02.07 20:02 358 0
다들 재밌게 즐기다 와 왕왕즈 잔뜩 축하해주고 02.07 20:01 21 0
정보/소식 7+1=♾️ 💚우리는 영원하다💚 | 런쥔이의 후드티 만들기 | DESIGN.. 8 02.07 20:01 176 2
스스 없지? 2 02.07 19:56 90 0
마플 카메라 그렇게 잡을거면 중계라도 해주던가 8 02.07 19:54 329 0
카메라 개빡셈 3 02.07 19:52 257 0
카메라 엄청 잡는다고하네... 02.07 19:51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