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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내년 중국으로 돌아가더라도 한국 팬들은 여전히 영상을 통해 푸바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에버랜드와 중국 관영언론인 중앙TV(CCTV)가 영상 콘텐트 제작·공유 협력을 맺으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