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스타쉽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크래비티/마플서바이벌 정뼝이란게 이런거구나 5 09.26 23:3229 0
크래비티팬콘 본인확인 4 09.26 10:2948 0
크래비티오늘 경연 기대돼 ㅠㅠㅠ 3 09.26 13:3833 0
크래비티애들 갠스타 언제 만들지 궁예 4 09.22 02:4067 0
크래비티 서포트 미션 투표합시다 5 09.23 07:4434 0
 
난 파이널까지라도 진출했음 좋겠어 2:56 9 0
마플 서바이벌 정뼝이란게 이런거구나 5 09.26 23:32 29 0
마플 야이 방송국 넘들아.. 6 09.26 23:10 47 0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곡 팬콘에서 하나보당!! 2 09.26 14:12 36 0
내가 좋아하는 세림이 성격나오는 일화 1 09.26 14:11 26 0
오늘 경연 기대돼 ㅠㅠㅠ 3 09.26 13:38 33 0
팬콘 본인확인 4 09.26 10:29 48 0
로투킹 비하인드랑 세림이 인터뷰 영상 다 감동 그 자체🥹 1 09.25 22:50 19 0
세림이 영상 계속 보는데 뭔가 눈물나,,, 1 09.25 22:48 17 0
클.붐.온 1 09.25 22:02 17 0
크래비티 관심 생겨서 친구랑 같이 시제석 가보려는데 토롯코 돌까? 3 09.25 20:37 44 0
그렇게 빠지빠지 노래를하더만ㅋㅋㅋㅋ 09.25 17:53 18 0
대면식 준비 진짜 열심히했구나 1 09.25 01:12 29 0
이런 무대 해줬으면 좋겠다 1 09.24 09:51 45 0
서포트 미션 투표합시다 5 09.23 07:44 34 0
애들 갠스타 언제 만들지 궁예 4 09.22 02:40 67 0
나 심심할 때 당근 구경하는데 하다가ㅏ 3 09.21 14:28 89 0
크래비티 제발 밝은 곡 해줬으면 좋겠다 6 09.21 01:05 119 0
안무가 바꿨다더만 무대 너무 좋다.. 3 09.20 13:09 77 0
강미니는 새벽4시에 일어난거야 잠든거야 1 09.20 07:0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크래비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