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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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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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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75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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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야 3 01.09 08:21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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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색시 1분 13초 히! 이거 누구야? 1 01.09 04:36 2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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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클리셰 꼭 보자.... 1 01.09 03:00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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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짹에 있던건데,,, 🕵️🕵️ 4 01.09 01:39 443 0
찬영이 지짜 다정하고 귀여운 동생이야 6 01.09 01:29 382 1
왜요 제가 포타읽다가 눈물 흘리는 톤넨걸로 보이세요?? 3 01.09 01:29 2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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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휴대폰던질수잇는 달달한 포타 춪천좀!! 5 01.09 01:22 232 0
성찬이 이 사진 원본이 뭐야? 6 01.09 00:28 323 0
근데 럽119 진짜 메모리즈랑 연관 있는 것 같지 않아? 4 01.09 00:02 443 0
시부야 길거리속 성찬이 너무 냉미남 5 01.08 23:57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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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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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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