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51 10.08 10:422349 0
엔시티드림쇼 선예매 아니어도 31 10.08 16:501123 0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4 10.08 10:16209 0
엔시티최근 멜티 폰으로 성공한 심 있어? 24 10.08 15:01605 0
엔시티티켓팅 아이패드도 꽤 좋은듯 25 10.08 22:07688 0
 
마크 인스타 보다가 흠칫 12.14 08:02 99 0
정보/소식 런쥔 인스타 스토리 1 12.14 07:48 122 0
헐 제노랑 해찬이 같은 지역 출신이여써?! 7 12.14 03:31 594 0
🐰🐹 이거랑 이거 빼고 다 주세요(Feat.🐶💳)1 12.14 03:28 323 0
잼맠잼 폼 미쳤네 1 12.14 03:21 125 0
맠프들 빨리 기상 1 12.14 03:15 178 0
정보/소식 마크 인스타 2 12.14 02:56 282 0
장터 미개봉 앨범 양도 받아요!!(도재정, smcu 127) 11 12.14 02:55 185 0
마크인스타에 태용이 댓글 달았넹 3 12.14 02:19 475 0
아기정우 사진!!! 원본!!!!!구해요 3 12.14 02:08 136 0
예사 1슴스 2 12.14 02:01 86 0
장터 스미니 분철할 심 5 12.14 02:00 155 0
돈없는 시즈니 스테레오 버전?.하우스버전? 4 12.14 01:57 157 0
해찬네컷 1 12.14 01:49 175 2
갯섬팍 찢김 썰 재밋다.. 12.14 01:32 141 0
막내들만 바닥에앉은거 기얍네 12.14 01:08 82 0
이거 무슨 말인지 갈켜줄심ㅜㅜ 3 12.14 00:59 229 0
이 집안의 막내 여동생은 나야 4 12.14 00:40 338 0
엔시티존 산 심들 있니..? 9 12.14 00:38 219 0
홈낫얼론 언제 뜰까?? 6 12.14 00:28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