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측이 총 38팀의 초대형 K-POP 아티스트들의 라인업과 함께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부 MC 로운, 장원영과 일본 베루나돔에서 진행되는 2부 MC 로운 고민시 이영지를 확정 짓고, 국내 최고의 연말 공연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2023년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를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자신들의 이니셜을 이용해 '겨울에는 KBS'라는 의미를 담아 ‘Winter-KBS’라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콜라보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하고 있다. 노래, 비주얼, 퍼포먼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무대로 환상의 호흡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꿈의 조합’이 똘똘 뭉친 무대가 담길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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