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가세연 등 15명, 상암중 앞에서 항의집회 생중계

학생들 “영화 내용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 반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32/0003267192?ntype=RANKING&sid=001

[익인1]

말그대로 고작 영화일 뿐인데 이렇게 과민반응하는게 더 이상함... 그리고 학생들을 얼마나 미숙한 존재로 보는건지

[익인2]

ㅋㅋ진짜 정신 좀 차려라...

[익인3]

어른들이 애들보다 못났다 진짜 저사람들 영화나 보고 저짓거리 하나 몰라 분명 안 봤겠지만ㅋㅋㅋ

[익인4]

박군은 같은 학년 친구들 10여명과 학교 앞에 주차된 확성기 달린 검은 밴과 현수막을 의아한 듯 쳐다봤다. 그는 “이런 일로 시위하다니 나라의 미래가 우려된다”며 “오늘 시위를 보니 이따가 <서울의 봄>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고 했다.
역바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다 돈때문에 하는 짓이지...ㅋㅋㅋㅋ

[익인6]

와 학생들이 진짜 어른스럽네 신기하다....

[익인7]

학생들 “영화 내용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 반발
⬅️⬅️⬅️ 👍👍👍

[익인8]

아니 고작 영화 하나에 저렇게 예민하다니ㅋㅋㅋㅋㅋㅋ

[익인9]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토성으로 가버랴

[익인10]

가정교육 독학했나?

[익인11]

애기들보다 못하네

[익인12]

진짜 애들보다 못한 어른들이네 부끄러운줄알기를

[익인13]

왜저래 ㅋㅋㅋㅋ

[익인14]

니들이 학교앞에서 시위 자유롭게 할수있는 세상만들어준게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