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던 고도비만인 남성도 앞으로는 현역병으로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4일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에 따른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전날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603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