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5 09.20 18:04293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71 22:101418 4
라이즈 브리즈들아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좀 하자,,, 37 09.20 22:491044 11
라이즈/장터 라이즈 럭키 앨범 유니버셜 버전 양도 42 09.20 22:001016 0
라이즈이번 콘서트 에서 Honesly VS Combo 뭐가 좋았어? 31 09.20 22:46368 0
 
정보/소식 GQ RIIZE 영상 2 12.15 13:30 179 0
사하 정말 미친포타다.. 12 12.15 13:13 228 0
정보/소식 GQ 1월호 커버 12 12.15 13:05 293 0
후기 보니까 타로 털모자라는데 넘 기대돼 3 12.15 12:56 136 0
원빈이 이 사녹후기 너무 귀여워 6 12.15 12:46 279 0
후기 ㅅㅍㅈㅇ 오늘 사녹 갔다가 박원빈한테 제대로 치이고 옴14 12.15 12:43 461 1
이소희 머해 3 12.15 12:33 129 0
원빈이 사녹 후기 이거 너무 좋다 12 12.15 12:21 356 2
큰방에 뜬 찬영이 과거썰 봤어? 8 12.15 12:06 350 0
은석이 어제도 팬레터 맘찍했구나ㅠㅠ 2 12.15 12:01 143 0
아 써클차트 오는규나...아.. 1 12.15 11:14 278 0
원빈이 증사왔는데 오때 4 12.15 10:44 260 0
하 자석즈 후기 하나같이 넘 기여워 3 12.15 10:23 373 0
이미 팬미팅 못가지만 갔어도 못갔다 5 12.15 10:16 217 0
원빈이 머리 10 12.15 09:53 419 0
후기 ㅅㅍㅈㅇ 사녹 16 12.15 09:49 1150 2
사녹 끝나고 나왔당 5 12.15 09:39 349 0
원빈이 머리 잘랏대… 5 12.15 09:35 483 0
팬미팅 준비물 한번만 봐줘🥹 23 12.15 09:22 223 0
정보/소식 써클차트 라인업 삡삡 6 12.15 09:19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